최종 업데이트 20.08.21 14:39

신한銀, 창업 지원 '사관학교' 개강식 비대면으로 실시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두드림스페이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신한 소호 사관학교 13기 개강식 모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자영업자 고객의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소호 사관학교 13기' 개강식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신한 소호 사관학교에서는 음식점업, 숙박업,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제 및 실습 수행을 통해 마케팅, 브랜딩, 선배 자영업자의 운영 노하우, 매출 올리는 팁 등을 교육하고 있다.
지원동기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자영업자 및 창업 준비 고객 30명은 이 날부터 10월 16일까지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매출을 올리는 14개 전략 ▲우리가게 비밀 노하우 ▲고객의 뇌를 여는 전략 ▲행동경제학 이해 등을 교육받는다.
온라인 개강식에 참석한 정두용 고객(경기 하남, 음식점 운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 절실했는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해 금융지원뿐 아니라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등 비금융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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