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2.27 15:19

정 총리 "이미 3단계보다 강한 조치 포함"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이미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조치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날 중대본에서 단계조정 여부를 논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며 "이미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엔 거리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조치도 포함돼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확산세 진정 여부의 열쇠는 일상생활에서 우리 스스로 정한 방역수칙을 제대로 실천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인다"고 진단했다.
정 총리는 "당정청 회의에서 대책의 윤곽이 결정됐지만, 재정당국과 관계부처는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조속히 확정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보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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