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37포인트(0.09%) 오른 2703.30에 출발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085.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11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오른 달러당 1090.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내린 달러당 1087.0원에 개장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했다.
미국 추가 재정정책, 미국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이벤트가 원·달러 환율을 상승 원인으로 작용했다.
원화는 외국인 주식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수요와 그동안 유독 강세를 보인 것에 대응한 속도 조절로 이날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8.01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1.46원)보다 6.55원 올랐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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