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37포인트(0.09%) 오른 2703.30에 출발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085.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9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반락한 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0.6원 내린 달러당 1084.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4원 내린 1085.0원에서 출발한 뒤 점심 무렵 위안화 강세에 연동해 조금씩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1081.2원까지 내려가며 1080원선이 깨질 뻔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분을 다시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된 영향이다.
코스피는 이날 2.02% 급등하며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 전날 8400억원가량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은 다시 1600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41.62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3.20원)에서 1.58원 내렸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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