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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와 교육부는 올해 수능 시험에 활용된 칸막이를 재사용·재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부처는 수능 시험에 방역용 플라스틱 칸막이 사용이 결정된 후 시도교육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등과 함께 칸막이 재사용 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
수능 종료 후 교육부에서 재사용 수요와 별도 처리가 필요한 물량을 파악하면,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발생량을 고려해 사전 섭외된 재사용처에 공급한다. 잔여 물량은 지자체·재활용업체와 수거 일시 및 방법 등을 협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회수·재활용 체계 사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수능 이후에도 플라스틱 칸막이가 원활하게 재사용 또는 재활용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능 책상 칸막이 샘플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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