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1.12 13:28

롯데백화점 노원점, 강원도 전통시장 상생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2일부터 강원도청과 함께 특별한 상생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강원도청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의 수도권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15일까지 4일간은 1층 야외행사장에서 ‘김장대전’을, 19일까지 8일간은 지하1층 행사장에서 ‘강원도 특산물전’을 진행한다. 김장철 필수품인 배추와 절임배추를 비롯해 감자, 더덕 등 200여개의 품목을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장대전’ 대표 품목으로는 홍천 중앙시장의 홍천 고랭지 배추(1망/3입)를 5500원에, 절임배추(20㎏)를 3만 8000원에 판매하고 정선군의 5년근 더덕(상품/500g)을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특산물전’ 대표 품목으로는 평창 전통시장의 메밀전병(3개)와 수수부꾸미(3개)를 각 5000원에, 속초 관광시장의 오징어순대(500g)를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1인 1회에 한해 건미역 200g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상생행사와 함께 노원구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도 준비했다. 13일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강원도청 직원들이 함께 김장김치 400kg을 직접 담그고, 노원구의 독거노인 100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 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이웃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면서 “상생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김장 김치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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