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D-3 바빠진 의료계…전공의·의대생 참여 선언
의협 비대위·대전협 비대위·시도의사회 등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참여 독려중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의사들이 최전선에서 질병과 싸울 때 정부는 국민의료 통제 정책을 펼칩니다. 정부는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정치적 이득과 보험재정 관리의 효율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는 환자, 의사, 국민 모두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기동훈 위원장은 7일 선배 의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12월 1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기 위원장은 “정부는 (문재인 케어로)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환자와 의사가 멀어지게 하는 급여 기준 마련에는 관심이 없다”라며 “오로지 비급여만을 적폐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 위원장은 “의사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하나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낸다면 국민, 정부가 (정책에 대해)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라며 “미래 의료계를 위해 의사들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투쟁이 3일 앞으로 다가오자 의료계 각 직역의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