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한 미국, 외국인 의사들의 진출 기회 늘어날까
2032년 의사 12만명 부족에 코로나19까지..비자 발급 규정 완화하고 주면허 제한 해제 조치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미국이 의사 부족의 대안으로 의대생 조기 졸업과 은퇴 의사 활용, 주별 의사면허 인정 등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외국인 의사들에게 의사면허 규정을 완화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한국 의사를 비롯한 외국인 의사들에게 미국 진출 기회가 열릴지 주목된다. 4일 오후 3시 기준(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만915명이다. 이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18만1825명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뉴욕주가 하루만에 1만여명이 늘어나 11만3806명으로 가장 많고, 뉴저지주 3만4124명, 미시간주는 1만2744명 등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1만명 이상인 주는 8개주다. 사망자 수는 8000명을 넘겨 8162명에 달한다. 미국 병원에는 92만5000병상이 있는데, 입원 치료가 필요한 코로나19 환자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