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협회-한국소비자원, 헬스케어 사업자정례협의체 발대식
기업과 소비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홈 헬스케어 사용 환경 정착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인 국내 7개 주요 홈 헬스케어 사업자 및 한국소비자원과 ‘헬스케어 사업자 정례협의체’ 발대식을 지난 27일 콘래드서울에서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소비자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예방을 통한 안전한 헬스케어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7개사는 미건라이프, 바디프랜드, 세라젬, LG전자, 위니아미, 이루다, 한국암웨이 등이다. ‘헬스케어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개인용 온열기 등 가정에서 다소비 되는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 제품(공산품)에 대해 시장 자율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주요 운영 계획으로 △저온 화상 예방을 위한 주의·경고 표시강화 △장애인·고령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점자·큰 글씨 스티커 배포 △의료기기 구매·사용 관련 안전정보 제공 △의료기기 온라인 불법 거래 차단을 위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