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기업 알파타우,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성과 발표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알파타우)이 17일 2025년 상반기까지의 글로벌 임상 성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황을 공개했다. 알파타우는 알파(α) 방사선을 활용한 차세대 암 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DaRT)’의 연구와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는 이스라엘 기반 바이오 메디컬 기업이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피부암, 두경부암, 췌장암 등 난치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및 전임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국내에도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알파타우의 우지 소퍼(Uzi Sofer) CEO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체내 암종을 우선순위에 두고 미국 내 임상시험 확대 및 상업화 단계 진입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알파타우는 상반기 미국 FDA으로부터 총 4건의 임상시험계획(IDE) 승인을 확보하며 임상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재발성 편평세포암 치료를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