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연구중심병원 바이오혁신 2020 비전 선포
캔서롭과 MJ셀바이오 등 바이오기업과 공동연구개발 협약 체결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14일 오후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연구중심병원 바이오 혁신 2020 비전 선포식'과 (주)캔서롭, (주)엠제이셀바이오((MJ Cellbio) 등의 바이오 기업들과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명지병원이 추구하는 바이오 혁신은 연구, 개발 및 임상, 바이오 비지니스가 하나의 선순환적인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차세대 연구중심병원을 추구하는 것으로 병원과 바이오 기업이 공동의 플랫폼으로 동시에 움직이는 국내외에 흔치 않은 독특한 모델이다. 2년 전부터 세포치료분야와 IT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특화 전략을 펴왔던 명지병원은 지난 2017년말 이왕준 이사장의 캔서롭 인수에 이어 지난해 MJ셀바이오 설립을 기반으로 이번에 화학적 결합을 통한 차세대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 혁신적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명지병원의 초기전략은 병원내 MJ셀바이오연구소 및 세포치료제 GMP 구축, 신속한 연구자 중심연구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