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개원의 요구 분명히 전달하겠다"
노만희 각개협 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출마
"화합과 통합으로 대한개원의협의회의 미래를 준비하겠다." 현재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 노만희 회장이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에 출마하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20일 평의원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노만희 회장은 "누구나 미래에 대한 약속을 이야기할 수 있고, 그것으로 평가를 받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출발점이 될 수 없다”면서 “누구나 과거에 한 일로 평가를 받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노만희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망 운영위원장, 서울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와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초대 보험이사, 대한의사협회 정보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의약분업 투쟁 당시 의협 지도부가 구속되거나 의사면허 정지 처벌을 받을 때 의권쟁취 투쟁위원회 조직국장을 맡은 바 있으며, 이후 제31대, 제33대 의협 총무이사, 상근부회장을 맡아 의료계를 대변하는 역할을 했다. 또 2008년 말 운영하던 병원을 정리하고 노만희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개원한 이후 2010년부터는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