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3분기 누적 매출액 1514억 원 및 영업이익 873억 원 기록하며 최대 실적 달성
알테오젠이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14억 원 및 영업이익 87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알테오젠 설립 이래 3분기 누적 기준 최고 실적이다. 3분기 연결재무제표기준 실적으로는 매출액 490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0% 성장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 회사는 이번 3분기 실적에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2500만 달러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키트루다 SC의 타 지역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어 향후 꾸준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올해 3분기 ▲주요 파이프라인의 제품화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 등 의미 있는 성과와 진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 2025.11.14
에스앤케이병원 김용인 원장 "하이카디, 환자 모니터링 넘어 병원의 의료 질 높이는 시스템"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KOL 인터뷰 하이카디(HiCardi)는 가슴에 부착하는 스마트 패치 형태로 복잡한 유선 장비 없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활력 징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의원급은 물론 요양병원과 종합병원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심장질환 스크리닝용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제품을 업데이트해가고 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다양한 종별, 진료과별 KOL(Key Opinion Leader)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하이카디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도입 후 변화, 앞으로의 기대 방향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해 동아에스티가 판매하고 있다. ①뿌리요양병원 신대섭 원장 "요양병원 간호사 업무 부담 줄면서 채용 늘었다" ②가천대 길병원 소아심장과 안경진 교수 "하이카디 통한 원격 모니터링 2025.11.14
듀켐바이오, 올 3분기 매출액 99.2억원 달성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경신”
듀켐바이오가 2025년 3분기 매출액 99억2507만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공시를 통해 13일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9억72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1% 급증했으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44억578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0%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9월 1일 전공의 복귀가 이뤄지면서 그동안 의정사태로 억눌려있던 알츠하이머 진단 수요가 급격히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치매진단의약품 '비자밀' 등으로 국내 알츠하이머 진단제 시장 점유율 94% 이상을 확보한 듀켐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출시 이후 올 8월까지 알츠하이머 진단 매출액 증가율이 전년동월 대비 평균 41.9%으로 견조하게 성장해 온 가운데 9월 들어 95.8% 증가했다. 듀켐바이오는 2~3년 내 도달 가능한 알츠하이머 진단 관련 추정 시장규모를 330만명 진단대상 환자 중 약 5~6%인 15만~20만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2025.11.13
쓰리빌리언, 2025년 3분기 매출 32억원…전년 동기 대비 103% 매출 성장
쓰리빌리언이 올해 3분기 매출액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 직전 분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1분기 이후 7분기 연속 매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분기당 평균 24%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78억원으로 전년 연간 매출 58억원을 이미 상회했으며, 4분기에는 전년 대비 연간 기준 2배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3분기 영업손실은 약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개선됐다.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병행되며 손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으며, 매출 대비 영업손실 비율은 전년 동기 108%에서 올해 3분기 39%로 감소했다. 3분기 주요 성장 요인은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글로벌 수요 확대 ▲국내 상급병원 대상 전장유전체(WGS) 검사 공급 ▲제약사 연계 특정질환 진단검사 확대 등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중증 환아 대상 신 2025.11.13
K-MEDI 허브, 유전자치료제 '화두' 핵산의약품 평가 서비스 개시
K-MEDI 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핵산의약품 분석법을 개발하고, 약동학 평가 기술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핵산의약품은 DNA 또는 RNA의 구성성분인 핵산을 이용해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거나, 단백질 생성 억제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다. 유전적 문제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 및 기존 약물을 통해 치료가 어려운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백신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의약품으로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또한 타깃 유전자의 발현을 특이적으로 조절하는 염기서열을 구성하는 핵산을 인공적 합성을 통해 개발, 핵산의 화학 구조적 변화를 주며 생체 내 안정성 및 조직 특이성을 높일 수 있다. 핵산의약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비임상 시험 가이드라인을 발표, 현재까지 승인된 핵산치료제는 20여 종이며 매해 승인되는 의약품이 증가하는 추세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핵산의약품의 생체내 약동학 특성을 규명하기 위한 핵산 물질 특화 분석법 개 2025.11.13
미국 FDA, 개인맞춤치료에 개인맞춤치료에 대한 혁신적 허가 경로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마틴 마카리(Martin Makary) 국장과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센터장이 새로운 희귀질환 및 개인맞춤형 치료제 허가 경로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13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두 사람이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법이 개발되고 승인되는 방식에 큰 변화를 촉발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제 경로를 소개했다. '타당한 메커니즘 경로(Plausible Mechanism Pathway)'라 불리는 새 허가 프로그램은 어떤 현상이나 반응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합리적으로 설명되는 경우 시판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FDA는 무작위 임상 시험을 통해 대규모 환자 집단에서 단일 약물을 테스트하는 전통적인 약물 개발 모델이 개별화된 유전자 편집 요법을 수용하는 데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후 이 새로 2025.11.13
한국아스트라제네카-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자산을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에 소개하고 평가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NOVA 프로젝트’ 운영에 양 기관이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보산진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주최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2025(Global Open Innovation Week 2025)’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보산진이 개최한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K-bio expressway)’의 연장선으로, 다시 한번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십 기회 확대와 동시에 역량 강화를 기대하게 한다. 2025.11.13
암젠코리아-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 골든티켓' 포트래이·비엘멜라니스 최종 선정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12일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골든티켓(Golden Ticket)’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티켓의 주인공으로 포트래이(Portrai)와 비엘멜라니스(BL Melanis)가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됐다. 테크바이오기업 포트래이는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조직 내 세포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암과 같은 복잡질환에서 신규 타깃 발굴과 치료 전략 수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엘멜라니스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술을 기반으로, 전체 암의 약 10%를 차지하는 대안적 텔로머라아제 유지 기전 암(ALT암)[1]과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티켓 수상 기업에게는 향후 1년간 ▲암젠 글로벌 R& 2025.11.13
김윤 의원 "의료소송 줄이려면...의료진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합리적 보상 조정제도 입법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환자와 의사 간 의료사고에 대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중재해줄 수 있는 제도가 미비해 많은 경우 소송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그러나 소송을 통해 환자와 유족 입장에서 합당한 수준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낮으며, 의사들 역시 소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마찬가지며, '수사 리스크'에 따른 불안감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기피 현상마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송에 의존하는 분쟁체계를 바꿀 수 있도록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김남희, 김윤 의원이 주최한 '의료사고 피해자 울분 해소와 형사고소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의료사고는 환자와 가족에게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남기고, 의료진들도 마찬가지로 깊은 상처를 안게 한다. 환자와 의사가 갈등을 일으키고 법정 분쟁의 당사자가 되고, 지리한 소송을 하게 되면 2025.11.13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ASOCIO 어워드2025' 인재개발 부문 수상
세계적인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Thermo Fisher Scientific Korea, 이하 써모 피셔)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인재개발(Talent Development)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SOCIO 어워드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회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상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인재개발 부문은 교육, 인재 양성, 조직 내부 역량 강화 등 인적 자원 개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써모 피셔는 최근 3년간 전사적 사내 디지털 문화 프로그램 ‘윈디(WINDI, Winning with Digital)’를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내부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AI 활용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공유하는 AI 커뮤니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 (Robotic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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