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 후원
시지바이오가 ‘2026 제11회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SHA-CUP)’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12개 팀, 총 29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시지바이오는 경기와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피부 상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가 선수 전원에게 ‘이지덤·이지덤 뷰티’ 총 300세트를 제공했다. 샤-컵은 2012년 서울대학교 여자축구 친선대회로 시작해 2013년 전국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학생이 대회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전국 대학 여자축구팀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올해 대회는 ‘Football Festival for All’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승패를 넘어 더 많은 여성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경쟁과 협력을 통해 자신감과 연대감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지바이오는 학생 2026.09.03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 ‘사랑의 헌혈 퍼즐 신규 우수단체’ 지정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헌혈의집 부천센터로부터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퍼즐 신규 우수단체’로 지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사랑의 헌혈 퍼즐’ 캠페인은 단체 소속 구성원이 헌혈에 참여할 때마다 퍼즐 조각을 제공하고, 이를 완성하면 감사패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은 일상 속 나눔 실천을 위해 일회성 참여가 아닌 릴레이 방식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중환자간호팀 소속 50명이 넘는 간호사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양이정 중환자간호1팀장은 “혈액 수급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일선 현장 간호사들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미란 중환자간호2팀장은 “동료들의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메디포스트,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영입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민호성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로 메디포스트는 기존 오원일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민호성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y) 분자생물학 학사와 로스앤젤레스(UCLA)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글로벌 바이오 R&D, 사업개발(BD)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가다. 암젠(Amgen) 연구원을 거쳐 삼성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삼성바이오에피스 DS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젠스크립트(GenScript ProBio) CEO를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개발센터장(부사장)을 지냈다. 20년 이상 유전자·세포치료제(Gene and Cell Therapy) 분야를 포함한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과 CDMO 사업을 이끌어 온 경력이 있다. 회사 측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부문별 2026.09.03
케이메디허브, 메디링크 아카데미 3기 수료식 개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지난 1일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MEDILINK(메디링크)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3기 수료생 13명이 참석해 분야별 우수 프로젝트 발표, 성과 공유, 취업 특강, 우수 훈련생 시상이 진행됐다. 케이메디허브는 현재까지 메디링크 아카데미 1~3기 총 39명을 배출했다. 이 중 의료기기 설계 분야 10명, 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 2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아카데미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기업 현장경험과 취업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3기 과정에서는 2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오는 17일까지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4기 과정 역시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며 취업 연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누리집 고객소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링크 아카데미는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2026.09.03
SK바이오팜, 엔비디아 AI 가속기 'B200' 128장 도입으로 'TR-AX' 고도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대규모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B200 128장의 연산 성능은 FP8 기준 초당 576페타플롭스(PFLOPS), 약 0.58엑사플롭스에 달한다. SK바이오팜은 대규모 연산 자원을 자체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연구 목적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도입은 SK텔레콤이 구축한 국내 최초 B200 기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해인'의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통해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은 회사의 AX 성장 전략에 따라 GPUaaS(GPU as a Service)를 활용해 필요한 연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주요 AI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이번 AI 인프라를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의 AI 2026.09.03
질병관리청,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국 추진
질병관리청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대부터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은 각각 사망원인 2위, 4위, 7위, 8위를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고혈압 진료비는 4.5조원, 당뇨병 진료비는 3.3조원으로 단일상병 기준 1, 2위를 기록했다.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지난 10년간 성인의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50대 이후 유병률이 크게 증가해 60대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 2026.09.02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싱가포르 '메디컬 페어 아시아 2026' 참가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메디컬 페어 아시아(Medical Fair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진단용 엑스레이 시스템 'DRE Duo', 저선량 부위 한정용 CBCT 'DeteCT', 디지털 디텍터 'Clear Vision REF Series' 등 핵심 영상 진단 장비를 선보인다. 동남아시아 지역 내 영상 진단 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신규 판로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DRE Duo'는 자체 소프트웨어 기술이 적용된 진단용 엑스레이 시스템으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 'DeteCT'는 기존 MDCT 대비 방사선 피폭량을 줄인 저선량 CBCT 시스템으로, 24초 이내의 스캔 타임과 고해상도 3D 영상을 제공한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연말부터 독일 'MEDICA', 2026.09.02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지동현 교수,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 미국 특허 등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가 개발한 망막수술용 의료기기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Safety Vitreous Body Cutting Device)’가 미국 특허청(USPTO)과 국내 지식재산처에 특허 등록됐다고 1일 밝혔다. 발명자는 지동현 교수이며, 출원인과 권리자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유리체절제술은 망막박리, 망막출혈, 증식당뇨망막병증 등 다양한 망막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안구 내부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 과정에서 유리체절단기를 망막 가까이 접근시키게 되는데, 유리체와 함께 망막조직이 흡입되거나 절단기에 직접 닿으면서 망막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망막박리 수술에서는 망막이 안구벽에서 떨어져 있어 이러한 위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지동현 교수가 개발한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는 이러한 망막 손상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유리체절단기 끝부분에 메쉬 형태의 보호막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작은 유리체는 메쉬의 틈을 통과해 제거하면서도 망막조직 2026.09.02
은성의료재단, 씨어스와 ‘AI 증강병원’ 구축 협약 체결
은성의료재단이 1일 좋은삼선병원 대회의실에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증강병원(AI-Augmented Hospital)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도입한다. 재단은 씽크를 통해 수집되는 환자의 실시간 생체신호(심박수, 체온 등)와 재단 내 병원들이 보유한 전자의무기록(EMR), 검사, 투약 정보 등의 데이터를 통합해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통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과거와 현재 상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예측하는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LMFM) 및 현장용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한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이상 징후나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고, 치료 이후 예후 예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은성의료재단은 2026년을 ‘디지털 전환과 환자 경험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종합병원부터 요양병원까지 전 병동에 AI 솔루션을 2026.09.02
제약사 MA '얼마나 했나'가 아니라 '무엇을 바꿨나'가 핵심…"활동보다 임팩트 봐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료진 미팅과 연구, 학술활동을 많이 했다는 사실만으로 제약사 의학부(Medical Affairs, MA)의 임팩트(Impact)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에 활동(Activity) 건수가 아닌 의료현장과 의사결정에서 실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추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일 열린 'KSPM MA Forum 2026'에서는 제품 출시 전부터 출시,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MA 활동을 어떻게 실제 임팩트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제품 출시 전에는 매출이나 처방처럼 관련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의료진 접촉이나 자문, 현장 활동 건수 등이 MA의 성과 지표로 활용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을 평가 지표로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한국릴리 김지선 메디컬 리드는 "결국에는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이런 활동을 통해서 무엇이 달라졌나"라며 활동 건수보다 당초 설정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봐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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