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임직원 대상 ‘당부, 스타틴’ 캠페인 전개
JW중외제약이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JW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당부(當付)’ 메시지로 전달해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 이해를 돕는 JW중외제약의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당부, 스타틴’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심혈관 위험요인과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혈당·근육·간 등 스타틴 복용 중 주의해야 할 건강 신호와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성질환으로,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JW중외제약이 최근 스타틴 복용 경험이 있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치료 지속 필요성에 대한 환자 인식 차이가 확인됐다. 혈당 등 부 2026.09.04
GC녹십자,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GC3114B' 임상 2/3상 IND 승인
GC녹십자는 자사의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3114B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올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할 예정이며, 임상 3상부터는 다국가 임상으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GC3114B는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높은 항원 함량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면역반응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백신이다. 고령층은 노화에 따른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 일반 백신 접종 시 충분한 면역반응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어 고면역원성 백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고면역원성 백신을 표준용량 백신보다 우선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질병관리청이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2026.09.04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KSGE Days 2026 개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KSGE)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 ‘KSGE Days 2026’을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50년간 국내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발전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 주제는 ‘Pioneering the Future of Endoscopy: Beyond Limits, Toward Mastery’로, 빠르게 발전하는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최신 지견 공유와 미래 방향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초청 세션, 국제학회 공동세션, 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 비디오 및 E-포스터 발표, 오찬 심포지엄, 핸즈온 코스 등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182편의 초록이 접수돼 역대 KSGE Days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중 143편이 구연, 비디오, E-포스터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외 의료진 약 700명이 2026.09.04
제주대병원, 제주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워크숍 개최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오는 18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제주권역 거점센터 전문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도민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희귀질환 최신 동향과 지견을 공유하고, 희귀유전질환 관련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내 희귀질환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진료연계 체계 구축과 교육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과 질병관리청의 협력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고재성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가 ‘신생아 유전성 담증정체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조재민 제주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유전성 용혈성 빈혈의 진단과 치료’, 서지영 제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유전성 난청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기수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은 2026.09.04
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반지형 혈압계로 해외 매출 비중 52% 달성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개발한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커프리스(Cuffless)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확대와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카이랩스의 핵심 제품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을 방해받지 않고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의료기기다. 2026년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을 포함해 전국 병·의원 2000여곳에 도입됐다. 카트 비피 프로 출시 이후 1년간 국내 24시간 활동혈압검사(E6547) 전체 처방 건수는 출시 전 대비 52.7% 증가했다. 이 중 카트 비피 프로가 52.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회사는 기존 시장 대체를 넘어 전체 검사 시장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유럽 CE-MDR 허가와 영국 MHRA 등록 등을 확보했다. 최근 유럽의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전문기업 IEM과 공급 계약을 체 2026.09.04
한국혈액암협회, 전립선암 최신 치료 전략 공유 토크쇼 개최
한국혈액암협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전립선암 닥터스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립선암 치료 흐름과 진단 기술에 대한 의학 정보를 환우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치료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김인호 교수와 핵의학과 하승균 교수가 참여한다. 김인호 교수는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호르몬치료부터 최신 전신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전이성 전립선암의 치료 원칙과 최신 전신치료 전략, 치료 선택 시 고려사항을 설명한다. 이어 하승균 교수는 ‘PSMA PET과 방사성리간드치료(RLT)의 새로운 가능성: 정밀진단과 최신 치료의 역할’을 주제로 PSMA PET 검사의 진단 활용과 방사성리간드치료의 원리 및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두 교수와 함께하는 공개 질의응답(Q&A) 세션이 진행돼 진료실에서 나누지 못한 치료 과정상 2026.09.04
"생존 몇 개월만으론 신약 가치 못 담아"…삶의 질·생산성까지 평가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신약이 환자의 생존기간을 몇 개월 늘렸다는 수치만으로 치료의 가치를 온전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일부 환자에게는 장기생존이나 완치에 가까운 효과로 이어질 수 있고, 치료를 통해 되찾은 일상은 직장 복귀와 가족 돌봄, 사회적 생산성으로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혁신신약의 가치를 평가할 때 기존 비용효과성 평가에서 충분히 포착하기 어려운 삶의 질과 생산성, 돌봄 부담 등 사회경제적 가치를 보다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보건의료를 위한 혁신신약 가치평가의 새로운 방향' 정책포럼에서는 임상현장과 경제·정책적 관점에서 혁신신약의 가치평가와 환자 접근성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신약의 급여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는 기존 치료 대비 추가 비용과 치료효과 등을 비교하는 비용효과성 평가가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ICER(점증적 비용효과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신약을 사용해 QALY(질보정생존연수) 1단 2026.09.04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엘스비어 '클리니컬키 AI', 전공의부터 간호·약제부까지 폭넓게 사용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질문을 입력하면 몇 초 만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의료현장에서는 빠른 답보다 그 답이 정확한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에 엘스비어는 3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로 열린 '제3회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 부스를 열고 근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ClinicalKey AI'를 선보였다. ClinicalKey AI는 의학 논문과 교과서 등을 제공하는 임상 전문 데이터베이스 'ClinicalKey'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서비스다. 의료진이 자연어로 임상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의학 문헌을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고, 답변에 활용한 출처를 함께 제시한다. 의료진은 인용된 문헌을 클릭해 실제 근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엘스비어 관계자는 "ClinicalKey는 논문이나 책이 탑재된 임상 전문 데이터베이스이고 여기에 AI 버전이 출시됐다"며 "답변은 근거가 있는 책이나 저널에서 가 2026.09.04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환자 상태 따라 장비 달라도 모니터링은 하나…메디아나 환자감시장치로 통합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중증 환자는 병상용 환자감시장치, 거동이 가능한 환자는 웨어러블 패치로 모니터링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기기는 달라도 의료진은 하나의 중앙 시스템에서 병동 환자들의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메디아나는 3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로 열린 '제3회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 부스를 열고 병상용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하나의 중앙집중감시장치 'MEDIANA Unified Central'에서 관리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메디아나는 기존 환자감시장치 사업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심전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심전도 침상감시(E6544)와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이 핵심이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환자감시장치를 많이 사용하면 보통 센트럴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여기에 별도의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사용하면 각각의 중앙 모니터가 필요하다"며 2026.09.04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딥노이드 'M4CXR', 2.3초 만에 판독문 생성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흉부 X-ray에서 이상 부위를 찾아 표시하던 의료AI가 이제 판독소견서 초안까지 쓴다. 생성형 AI가 의료영상 판독 과정에 들어오면서 AI의 역할도 병변 '검출'에서 판독문 '작성'으로 넓어지고 있다. 딥노이드는 3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로 열린 '제3회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 부스를 열고 생성형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M4CXR'을 비롯한 의료영상 AI 제품을 선보였다. M4CXR은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Multimodal Foundation Model)을 기반으로 흉부 X-ray 영상을 분석하고 예비 판독소견서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영상판독 AI는 이상 소견의 검출과 위치 표시를 중심으로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했지만, M4CXR은 영상에서 확인한 소견을 문장으로 작성해 판독소견서 초안까지 제공한다. M4CXR은 1000만건 이상의 흉부 X-ray 영상과 판독문을 학습했으며, 41개 이상의 임상 소견을 다룬다. 평균 판독소견 2026.09.04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