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2026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박람회’ 참가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68개국 3800여 개 기업과 31만여 명의 미용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휴메딕스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elravie)’와 신제품 ‘리투오 코스메틱’을 전시하며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리투오 코스메틱’은 휴메딕스의 독자적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 성분을 10000ppm 함유한 고기능성 브랜드다. 해당 제품은 리투오(Re2O)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피부 장벽 및 치밀도 개선, 팔자주름 개선, 피부 탄력과 결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술 후 제품사용 임상’을 완료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중국 현지 방문객들이 엘라비에 브랜드 전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즉석 2026.09.10
한독 "수면도 지속적인 관리 필요"…진단부터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독이 수면제 중심의 불면증 사업을 '측정-치료-재평가'까지 확장한다. 환자의 수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결한 뒤 다시 효과를 측정하는 구조를 만들어 분절된 수면 진료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겠다는 계획이다. 한독은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RE:SLEEP 한독 슬립 사이언스,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수면 건강의 새로운 가능성' 미디어 세션을 열고 수면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독의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인 웰트와 에이슬립이 함께했다. 한독은 기존 수면 치료제에 웰트의 디지털 기반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의료기기 '슬립큐', 에이슬립의 디지털 수면 기록 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을 연결해 수면 상태를 측정하고 치료한 뒤 다시 변화를 확인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모델은 향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 아닌 환자에서 시작"...한독, 수면으로 디지털헬스케어 확장 2026.09.10
환자·소비자연대 "비대면진료-약 배송, 함께 제도화해야…반쪽짜리 제도 거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도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료와 처방은 비대면으로 허용하면서 약을 받기 위해 다시 약국을 방문하도록 하는 것은 비대면진료의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이다. 한국소비자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소비자시민모임·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로 구성된 의약주권 환자·소비자연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면서 약은 직접 받으러 오라는 반쪽짜리 제도를 거부한다"며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송을 함께 제도화할 것을 촉구했다. 연대는 의약품 배송을 산업 활성화나 플랫폼 사업자의 이해관계가 아닌 환자와 소비자의 의료·의약품 접근권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비대면진료의 목적은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처방과 복약지도, 의약품 수령까지 안전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진료와 처방은 비대면으로 허용하면서 처방받은 약을 2026.09.09
여의도성모병원 나경선 교수, KDES 최우수 학술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병원장 나경선 교수가 '2026 한국건성안학회(KDES) Dry Eye Academy'에서 'KDES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식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나 교수는 눈물 속 대표적 염증 지표인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이나아제-9(MMP-9)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 논문은 재료·응용 분야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김대유 교수팀이 함께한 안과·공학 융합 연구다. 나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눈물과 안구표면 영상만으로 다양한 염증 지표를 분석하고, AI가 환자별 질환 상태와 중증도를 판별해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는 '안구표면질환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건성안학회는 안구건조증 및 눈물 질환을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 2026.09.09
씨어스, 싱가포르서 NDR 개최…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홍콩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이자 상장 후 첫 싱가포르 IR이다. 씨어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한 흑자 사업모델과 높은 성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NDR에서는 싱가포르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 사업모델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 제품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다. 씽크는 병원 전역에 고정형 무선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 모니터링해 EMR과 연동하는 병원 인프라형 AI 플랫폼이다. 씨어스는 UAE에서 중동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 2026.09.09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8일 성모관 2층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진행되며, 장기등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부천성모병원은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매년 해당 주간에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의료윤리사무국,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기기증에 대한 안내와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이용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진행했다. ‘희망의 씨앗’은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은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혈관이식외과 전강웅 교수는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소중한 결심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의 기회가 되고, 새로 2026.09.09
휴이노 메모패치2 '유아'로 사용대상 확대…의료기기 변경인증 완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휴이노가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MEMO CARE)'에 사용되는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2(MEMO Patch 2)'의 의료기기 변경인증을 완료하고 사용대상을 유아까지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체구가 작은 유아의 장시간 기기 부착에 따른 착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를 포함해 12g인 초소형·초경량 제품을 개발했다. 메모패치2는 한 번 부착하면 별도의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 최대 14일간 심전도를 연속 측정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는 메모케어를 통해 분석되며, 의료진의 부정맥 선별과 진단을 지원한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유아는 증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부정맥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짧은 검사만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메모패치2의 사용대상 확대를 계기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부정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 환경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 환자의 장기 심전도 검사 부담을 2026.09.09
가천대 간호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참여
가천대학교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RPA-H)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명은 ‘BCI-INSIDE-OUT’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중심 노인 정신건강의 뇌 변화 데이터 추출체계 고도화와 최적화된 비중단 중재방안 제공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총 정부연구비는 180억원이다. 연구팀은 노인 정신건강 특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비중단 정밀돌봄 플랫폼 개발을 제안했다. AI 기반 뇌파·음향·생체데이터를 통합해 노인 우울을 지속 분석하고 맞춤형 중재를 제공해 비중단 정밀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 2단계(2026~)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3단계(2029~2030년)는 가천대학교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아 과제를 주도한다. 부산대학교와 바이오넥서스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한 2026.09.09
보건산업진흥원, 퇴원에서 일상회복까지 한국형 '하스피털 투 홈' 정책 방향 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하스피털 투 홈(HOSPITAL-TO-HOME)' 개념과 한국형 정책방향을 다룬 '보건산업정책연구 퍼스펙티브(6권 1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호는 퇴원을 의료기관 이용의 종료가 아닌 환자가 생활공간으로 복귀해 건강과 기능을 회복하는 전환과정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의료·돌봄 수요 증가, 지역돌봄통합지원체계 본격화에 대응해 병원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연결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하스피털 투 홈은 병원에서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를 조기에 확인해 퇴원계획을 세우고, 지역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로 책임 있게 인계한 뒤 초기 회복상태까지 확인하는 체계다. 기관별로 분절된 퇴원환자 지원을 하나의 연속된 정책경로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진행원은 2편의 '포커스(FOCUS)' 원고로 하스피털 투 홈의 개념과 정책적 경계를 정립했다. 임종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2026.09.09
헤이어코리아, 대한수면의사회 ‘제4회 양압기 세미나’ 참여
헤이어코리아가 지난 6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수면의사회 ‘2026년 제4회 양압기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면무호흡증 진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치료 트렌드와 환자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수면무호흡증 진료 의료진과 관계자가 참석해 양압기 치료의 최신 임상 지견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환자관리 노하우를 논의했다. 헤이어코리아는 세미나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양압기 ‘Luvar E 20A Pro’를 소개했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 의료진이 직접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 특장점을 전달했다. 박근수 헤이어코리아 대표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환자관리의 최신 흐름을 의료진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환자가 안정적으로 양압기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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