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9 10:33최종 업데이트 26.09.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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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 메모패치2 '유아'로 사용대상 확대…의료기기 변경인증 완료

12g 초경량 설계…14일간 연속 심전도 측정 가능

사진=휴이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휴이노가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MEMO CARE)'에 사용되는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2(MEMO Patch 2)'의 의료기기 변경인증을 완료하고 사용대상을 유아까지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체구가 작은 유아의 장시간 기기 부착에 따른 착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를 포함해 12g인 초소형·초경량 제품을 개발했다.

메모패치2는 한 번 부착하면 별도의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 최대 14일간 심전도를 연속 측정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는 메모케어를 통해 분석되며, 의료진의 부정맥 선별과 진단을 지원한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유아는 증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부정맥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짧은 검사만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메모패치2의 사용대상 확대를 계기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부정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 환경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 환자의 장기 심전도 검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휴이노 # 메모케어 # 메모패치 # 메모패치2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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