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논의의 장 열린다…메디컬코리아 2026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도래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한다. 행사는 ▲개막식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주제 콘퍼런스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양자회담(G2G)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의 기조 2026.03.18
목암생명과학연구소, 과기정통부 'K-문샷' 프로젝트 참여…AI 기반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범국가 AI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문샷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미션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은 AI 자원 제공,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 등을 통해 AI 기반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목암연구소는 12대 국가 미션 중 '첨단바이오·신약개발' 분야의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연구소는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활용해 신약 개발 과정의 생산성과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목암연구소는 AI 기술이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데이터·컴퓨팅 자원 협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연구 생태계에 AI 기반 연구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목암생 2026.03.18
삼진제약, 이예진 상무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진제약은 20여년간 여러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영업·마켓 액세스(Market Access)를 총괄하며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 신제품 급여 등재와 런칭을 수행 한 전문가 이예진(전 안텐진 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를 신임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예진 상무는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 한국얀센에서 MR·PM 그리고 신약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등재'와 '적정 가격(약가) 책정'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MA(Market Access Specialist 약가/기획 전문가)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Training Manager)로 영업 인력의 임상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제품 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환자 중심 영업 기술(Patient-focused selling skills)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고, 이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최근까지 안텐진 코리아 Commercia 2026.03.17
"수면은 의지 아닌 설계 문제…침실 환경·혈당·영양 관리 함께 설계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에이슬립이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파인 슬리핑(Fine Sleeping)'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면이 병원 내 검사 중심 영역을 넘어 이완, 침실 환경, 영양, 혈당·대사 관리까지 아우르는 일상 속 데이터 기반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병원 밖으로 나온 '수면의학' 신뢰 확보가 관건…니어러블·에어러블로 변화하는 수면 검사 패러다임 대한수면연구학회 신원철 회장은 "잠을 못 자면 고혈압, 당뇨, 심장병, 치매, 기억력 장애 같은 신체 질환이 다 생긴다"며 수면 부족이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병원 중심 수면의학의 한계를 언급하며, 병원 중심의 진단과 처방에서 벗어나 집에서의 생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행동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제 수면 의학은 진료실을 넘어서 우리의 침실에서,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우리 2026.03.16
프로젠 "체중 감량 경쟁 아닌 환자 중심 치료제 개발"…PG-102 임상 성과로 상장·기술이전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사람을 살리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체중 감량 경쟁보다 환자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한다." 프로젠은 최근 열린 AIBIS(Asia Islet Biology & Incretin Symposium)에서 'PG-102'의 제2형 당뇨 임상 2a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메디게이트뉴스 인터뷰에서는 임상 결과와 향후 개발·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프로젠 김세원 이사는 인터뷰에서 "PG-102 임상을 통해 의미 있는 혈당 개선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기술특례 상장 준비를 진행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과 기술이전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젠은 대사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지속형 다중타겟 융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NTIG'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PG-102 임상 2a 결과 공개 "얼마나 많이 빼느냐가 아닌 체성분 '질적 개선' 중요" 프로젠의 핵심 후보물질인 2026.03.16
제약·의료기기 업계 학술대회 등 제공한 경제적 이익 8427억원…의약품 '대금결제 할인'·의료기기 '견본품' 가장 많이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13일 2024년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등이 의료인 등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등의 내역이 담긴 지출보고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업체별 지출보고서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세 번째로 시행된 조사로, 심평원이 주관해 진행했다.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기업은 2만8118개소로, 의약품 1만5849개소, 의료기기 1만2269개소로 집계됐다. 2차 실태조사(2024년 실시) 대비 제출 업체 수는 29.0% 증가했다. 제출자료 분석 결과, 업체규모는 5인 이하 사업장이 73.3%로 가장 많았다. 의약품 판촉영업자는 67.0%가 1인 사업자였으며, 의료기기는 1인 39.5%, 2~5인 34.3%로 비슷했다.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한 업체는 4778개소로 전체 제출 업체의 17.0%였다. 의약품은 3258개소로 20.6%, 의료기기 1520개소로 12.4%가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했다. 2차 조사에서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 2026.03.15
메쥬, IPO 수요예측 1108.93 대 1…공모가 밴드 최상단 2만1600원 확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기업 메쥬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1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6700~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32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108.93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중, 2308개 기관(99.48%)이 밴드 상단인 2만16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2099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월 IPO 제도 개편 이후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기업의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부각된 가운데 메쥬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2320개 기관 중 1775개(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209개(52.1%) 기관이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확약 기관 2026.03.15
일동제약그룹 'EAST-WEST 바이오파마 서밋' 참가해 사업 기회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East-West Biopharma Summit)' 서울 행사에 참가해 자사의 신약 R&D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은 미국의 제약·바이오 지식정보 플랫폼인 '바이오센추리(BioCentury)'와 의료·헬스·제약 분야 비즈니스 리더 단체인 '베이헬릭스(BayHelix)'가 공동 주최해 온 콘퍼런스로, 국내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인베스트서울 등이 지역 주관 단체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12개국의 제약·바이오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투자자, 국내외 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사업적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일동제약과 유노비아를 비롯해 항암 신약 전문 회사인 2026.03.13
건보공단, CT 장비 현황 전국 지도 시각화 분석…2024년 전국 노후 CT 비중 34.5%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의 지역별 분포, 노후 수준을 비교·분석해 전국 지도로 시각화한 결과,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 비중이 최근 5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자원관리연구센터에서 2020~2024년 요양기관 장비 상세내역 데이터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 (QGIS)으로 분석해 전국 CT 노후 현황을 전국 지도로 시각화해 구현했다"며 "국내 CT 보유·촬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 CT 보유 현황과 노후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별 고가 의료장비 수급과 운영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국내 CT는 2024년 말 기준 2416대로 2020년 보다 1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포함)과 비수도권의 CT 보유 증가 추세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CT 보유량은 2026.03.13
세라젬, 딥메디·솔닥·에버엑스·임플라인치과그룹과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세라젬이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Deepmedi)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Soldoc)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EverEx) ▲치과 브랜드 임플라인치과그룹(Impline dental group)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세라젬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세라젬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딥메디와는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건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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