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큐비아, '병원 의약품 시장 분석 데이터(KHPA)' 재출시
글로벌 의약품 시장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의 선두주자 아이큐비아(IQVIA)의 한국 법인인 한국아이큐비아는 지난 20일 한국 병원 의약품 시장 분석 데이터인 ‘KHPA(Korea Hospital Pharmaceutical Audit)’를 공식 재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HPA는 1983년 국내 유일의 병원 원내 의약품시장 분석데이터로 출시된 이후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제약사를 포함한 기업고객 및 다양한 산업관련자들에 가장 신뢰도 높은 시장분석의 표준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아이큐비아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점차 전문화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KHPA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1년 반 동안 추가 개발을 진행해 왔다. 기존과 비교한 새로운 KHPA는 여러 면에서 개선된 장점을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원천데이터 소싱모델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자료공급처를 확보함으로서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했다. 자료제공 주기에 있어서도 큰 개선이 있었다. 기존 서비스가 분기 2026.03.26
심평원, 제11기 암질환심의위원회 워크숍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일 '제11기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1기 암질심 위원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제10기 운영 실적과 제11기 운영 방향 ▲항암제 임상연구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제11기 암질심 위원회는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28년 2월 15일까지 2년이다. 위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 등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한다. 안중배 위원장은 "암은 국민 20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병이 됐다"며 "암질심은 20여년간 항암제의 급여기준을 심의해 온 위원회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논의해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2026.03.26
삼진제약, 제5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진제약은 24일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진제약은 2025년 매출 3091억원과 영업이익 268억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으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임직 2026.03.26
유유제약, 주주가치 제고 본격화…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유제약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증액으로 주주환원·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4일 공시했다. 유유제약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완료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지속적인 고배당 분리과세를 목표로 배당금 증액을 위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의 2025년 이익배당금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21억원이며 배당성향은 26.2%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 달성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 및 현금배당 증액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견조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2026.03.26
알테오젠-바이오젠, 하이브로자임 기반 SC 제형 개발·상업화 라이선스 계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Biogen)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알테오젠은 계약체결 후 2000만달러(약 300억원)의 선급금(upfront payment)을 수령하며, 두 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추가로 1000만달러(약 150억원)의 선급금을 받는다. 또한 2개 품목의 개발, 허가·매출 관련 주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5억4900만달러(약 8226억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고, 상업화 이후에는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양사간 체결한 계약 조건에 따라 바이오젠은 세 번째 품목을 개발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알테오젠 전태연 대표이 2026.03.26
건보노조 "통합돌봄에 건보·장기요양 재정 활용 중단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재정 및 인력을 활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법적 지위와 권한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일부 학자들의 주장에 편승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지자체 역할만을 강조하고 건보공단의 역할과 사업 경험을 축소하고 있다”며 “이는 통합돌봄 제도를 분절시키고 제도 안착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보노조는 건보공단이 2019년부터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의료·요양·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8년 동안 통합돌봄 모델 마련을 위해 지자체와 공동사업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통합돌봄 관련 정보체계가 기존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으로 이전되면서 2026.03.25
삼성바이오, 디캣 위크서 50건 미팅 예정…글로벌 수주 박차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현재는 디캣 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으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했다. 올해는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총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디캣 위크에 참석하고 있는 존 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업계 주요 2026.03.25
제일약품·제일파마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개최…성석제·한상철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일약품은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제품 중심 매출 구조 확대와 매출원가율 개선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분리선출)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성석제 이사와 한상철 이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김성훈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아울러 김왕성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이사는 "제일약품은 기존의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 중 2026.03.24
부광약품, 제6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2030년 국내 매출 상위 20위 진입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부광약품은 24일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주총에서는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이사는 실적발표를 통해 "부광약품은 지난 몇 년간 도전과 변화를 거치며 시행착오도 경험했지만, 동시에 기업 체질 개선과 수익 기반 강화라는 소중한 성과도 이뤄냈다"며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 매출 2,000억원 달성은 부광약품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생산능력 확대, 전략 품목 성장, 연구개발(R&D) 혁신, 재무 건전성 강화라는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2030년 국내 제약업계 매출 상위 20위 내 진입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한국유니온제약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실적 성장이라는 내실을 추구하면서도 콘테라파마를 필두로 한 R&D 노력도 적극 2026.03.24
이니바이오, 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페루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심포지엄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이니바이오가 2월 26일 페루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이니보(INIBO)'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중남미 의료미용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7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 부터 신규 품목 허가를 획득 한후 진행된 행사로, 이니바이오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행보다. 페루 리마(Lima)에 위치한 Casona San Jose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페루 의료미용 분야 전문의·관계자 약 11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이니보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균주의 명확한 출처와 초고순도 기반의 안전성·유효성을 중심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의 미용의학 전문의 이원기 원장(뷰티크클리닉 구월점)이 연자로 나서 이니보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발표를 통해 이니보의 개발 배경과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설명하고,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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