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비오메리으코리아는 9월 1일 자로 이정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정희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비오메리으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25년간 고객지원부,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다. 주요 리더십 직책을 두루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영업 총괄을 역임했다.
이정희 대표는 취임 소감에서 "그동안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및 의료진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결국에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은 감염 질환 진단 전문 기업으로서 자사 제품이 가진 임상적 경제적 가치가 실제 환자 치료 현장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과의 협업을 통해 비오메리으코리아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진단 전문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나아가 한국 진단검사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오메리으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감염 질환 진단 분야를 비롯해 미생물학, 분자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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