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보건대학원, 2026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석사 40명·박사 8명 등 총 48명 학위 취득…26년간 950명 배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8월 25일 고려대 의대 본관 2층 유광사 홀에서 2026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보건대학원 석사 37명과 보건학협동과정 석사 3명, 박사 8명 등 총 48명이 학위를 받았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축사에서 졸업생들이 감염병 대응, 건강 불평등 해소, 환경·기후변화 대응 등 사회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 원장은 대학원에서 쌓은 전문성과 역량을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한 미래 만들기에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윤석준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는 졸업생들이 현장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보건학적 시각과 성찰적 태도를 유지하며 평생 학습하는 전문가로서 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랐다.
진혜림 졸업생 대표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동기들과의 교류가 큰 배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 대표는 익숙한 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지난 26년간 9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원은 교육·연구·사회 공헌을 핵심 가치로 삼아 보건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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