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6]③ 텐텍·리메드·라메디텍 등 주요 기업 참가…피부 치료부터 홈케어까지 혁신 제품 공개
텐텍의 텐쎄라
KIMES 2026 미리보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 키메스 2026(KIMES 2026)’은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올해 키메스 2026의 눈에 띄는 전시 품목을 소개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한류 열풍으로 K-뷰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한 뷰티 의료기기 기업이 KIMES 2026에 대거 출격한다. 이들은 피부 치료와 미용을 위한 첨단 의료기기와 홈케어 디바이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피부∙미용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은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텍(A510)은 2010년 설립 이후, 첨단 의료와 미용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10THERMA(텐써마)', '10TRIPLE(텐트리플)', '10THERA(텐쎄라)'는 고주파 에너지(RF)와 초음파(HIFU) 기술을 활용해 피부 리프팅과 재생 분야에서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텐써마는 피부 탄력 회복과 리프팅에 특화된 RF 의료미용 장비로, 피부 깊은 층까지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텐트리플은 세계 최초 3라인 HIFU 기술을 적용해 리프팅과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장비로, 근막층(SMAS)까지 도달하는 안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카트리지를 통해 환자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텐쎄라는 세계최초 2라인 HIFU 기기다. SMAS 층과 진피 층에 53°C에서 80°C의 열을 생성해 열 응고점을 형성하고,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를 재생시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1927nm 파장의 프랙셔널 레이저 '텐튤(10THUL)'과 5800개 LED를 활용한 '텐룩스(10LUX)', 통증을 최소화한 마이크로니들링 장비 '텐리비브(10REVIV)', 프랙셔널 IPL 장비 '텐매트릭스(10MATRIX)' 등을 선보인다.
리메드의 레프톤
리메드(A310)는 20여년간 비침습적 시술 분야에 집중해 온 전자약 전문 기업으로, TMS(경두개자기자극), 체외충격파(ESWT, RSWT)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메드 에스테틱 브랜드를 론칭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으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재생기반 충격파 리프팅 '레프톤(Lepton)'을 전시한다. 이는 기존의 열 방식으로 피부 조직을 손상시켜 회복하는 리프팅이 아닌 충격파 에너지에 의한 마이크로 버블 생성 기술을 통해 피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 외에도 회사는 강도 초음파 탄력 기기 'V1', RF 에너지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주는 '21', 통증 완화를 위한 공압식 충격파 기기 'RSWT-A', 고·저주파 에너지 의료기기 'SMART-TMT', 우울증 치료를 위한 자기장 자극기 '브레인스팀(BrainStim)' 등을 소개한다.
라메디텍의 퓨라셀
라메디텍(B549)은 레이저 소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용 프락셔널 레이저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기업으로, 홈케어 기기 '퓨라셀(PURAXEL)'을 선보인다.
퓨라셀은 병원에서만 사용되던 프락셔널 레이저 기술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기로, 레이저, 초음파, 갈바닉, 쿨링, LED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다.
퓨라셀의 레이저 마이크로 홀 생성 기술은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형성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앰플이나 영양 성분이 보다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탄력 개선, 주름 완화, 피부 톤 개선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회사는 전문가용 및 개인용 라인업인 '퓨라셀-미', '퓨라셀MX', '퓨라셀 미인'을 전시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레이저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뿐 아니라 바늘 없이 채혈이 가능한 혁신적인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HandyRay)' 라이트와 프로 시리즈, 건선·백반증 치료에 효과적인 308nm 엑시머 파장 치료기 '케어빔(CAREVEAM)' 등을 선보인다.
아그네스메디컬의 더블타이트
아그네스메디컬(A737)은 전문의 자문과 철저한 임상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미용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더블타이트(DoubleTite)'을 선보인다.
더블타이트는 고주파(RF)와 약액 주입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결합한 피부미용 의료기기다. 길이가 다른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고, 일정한 양의 약액을 균일하게 주입해 피부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절연 마이크로 니들 기술로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응고시키는 '아그네스(AGNES)'와 헬륨·아르곤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하고 저밀도 냉대기 플라즈마(LICAP) 기술을 적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탄력과 재생을 돕는 '플라즈매직(PlazMagik)'을 전시한다.
제이더블유글로벌의 캐럿필
제이더블유글로벌(EL115)은 한국의 앞선 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능 메디컬 뷰티 솔루션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캐럿필(Caratfill)'은 NSE 기술로 히알루론산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인 프리미엄 필러 시리즈로, 일반 필러보다 낮은 잔류 BDDE 수치(0.2ppm)와 높은 탄성을 갖춰 자연스러운 볼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회사는 피부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캐럿필 HA 부스터’, 20여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 기반의 지방 분해 솔루션 ‘캐럿필 페이스 컨튜어링’, 자생력을 높이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캐럿필 PDLLA 파우더’, PN과 HA 성분을 결합한 재생 부스터 ‘캐럿필 오로라 에센스’, 장기 지속형 바디 전용 필러 ‘캐럿바디(Caratbody)’ 등 뷰티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알에프바이오의 유스필
알에프바이오(AL123)는 독자적인 연구와 제조 역량을 갖춘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유스필(YOUTHFILL)'을 선보인다.
유스필은 리도카인을 포함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성인의 안면부 주름과 중안면주 볼륨 감소를 일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HoPE 기술로 잔류 BDDE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균일한 주입감으로 정밀한 시술을 돕는다.
이 외에도 전시에서 안정적인 윤곽 형성을 돕는 '유스필 코어레쥬 칼슘', 3단계 재생 케어 솔루션 '유스필 멀티레쥬 콜라겐', 연어 유래 성분의 '유스필 PN', '유스필 PN+' 시리즈와 엑소좀·비타민 복합 성분을 담은 '유스노바', 멜라닌 생성 억제 성분과 듀얼 PDRN이 함유된 '유스힐 스킨부스터 엑소프라임' 등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을 소개한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지에프씨셀 엑소 바이탈 스킨부스터
지에프씨생명과학(EL133)은 엑소좀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R&D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사가 전시에서 선보이는 '지에프씨셀 엑소 바이탈 스킨부스터'는 97만ppm의 고농도 엑소좀을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 이는 두피 노화와 탈모 초기 신호가 나타난 부위에 영양을 공급해 두피의 자연 재생 능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회사는 밀크 엑소좀으로 광채와 미백에 특화된 '엑소 글로우', 두피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엑소 스칼프', 재생 성분 PDRN을 더한 '엑소 피엔' 부스터를 선보이며,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트리플 식물 유래 엑소좀 성분의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수딩크림' 등 관리 후 케어 제품군도 함께 전시한다.
유스킨컴퍼니의 벨라비
유스킨컴퍼니(AL132)는 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과학 기반의 메디컬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벨라비(Bèlla B)'는 브라이트닝과 활력 개선에 특화된 부스터로, 글루타치온, PDRN, 아텔로콜라겐 등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 톤과 탄력 저하 등 전반적인 노화 고민을 다각도로 개선한다. 또한 모공 케어와 피부 결 정돈 효과를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감 피부를 위한 3중 엑소좀 부스터 '엑소베라 3X'와 모근 강화를 위한 두피 전용 부스터 '엑소베라 4X'도 소개된다. 또한 시술 후 장벽 회복을 돕는 '엑소베라 울트라 수딩 배리어 서포트 크림'과 정밀한 주입을 지원하는 'USC Shine' 캐뉼라 및 니들 시리즈 등 시술 전반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시한다.
릴리커버의 에니마라이트
릴리커버(B536)는 초개인화 뷰티테크 기술을 통해 진단부터 조제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에니마 라이트(Enima Light)'를 전시한다.
애니마 라이트는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3~4분 만에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즉석에서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다. 이는 로봇 시스템을 통해 정밀한 배합이 가능하며, 내부에 항온·항습 및 자동 살균 시스템을 갖춰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전 조제 과정을 사용자와 공유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60배율 카메라를 탑재해 98.3%의 정확도로 피부와 두피 상태를 분석하는 휴대용 진단기기 '뮬리(MUILLI)'를 소개한다.
아프스의 아프스 3D
아프스(B440)는 AI 기반 탈모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 100여개 병·의원에 상용화 장비를 공급하는 기술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아프스 3D(AFS 3D)'는 AI가 촬영 영상을 분석해 모낭 수와 밀도 등을 수치화한 리포트를 제공하는 정밀 진단 장비다. 특히 두피의 넓은 영역을 분석해 탈모 유형을 파악하는 'Macro AI' 분석과 좁은 부위의 미세한 변화를 추적하는 'Micro AI' 분석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에게 치료 전후의 변화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