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김종해 교수, 대한부위마취학회 학술상 수상 및 연구비 지원 선정
아편양제제 사용 및 척추마취 위험 예측 모델 연구 성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종해 교수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6년 대한부위마취학회 제9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6년 연구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수술 후 아편양제제의 만성적 사용 위험 예측 모델 분석 및 개발(Analysis and development of risk prediction models for chronic opioid use after surgery: a cohort study using the nationwide database)’ 연구를 학술지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2025;78(5):429-442)에 게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상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2026년 연구비 지원사업’에는 ‘무릎 아래 수술을 받는 환자에서 척추마취에서 전신마취로의 전환 위험 예측 모델 개발’ 연구가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척추마취 후 전신마취로 전환될 가능성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해 교수는 “이번 학술상 수상과 연구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환자의 안전을 높이는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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