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12.06 07:35최종 업데이트 22.12.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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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 경상국립대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 인솔(깔창)과 실시간 족저압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연구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 솔티드가 5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경상국립대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일 의생명연구원장(개방형 실험실 단장), 유준일 융합연구센터장(개방형 실험실 부단장)과 솔티드 조형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솔티드는 개방형 실험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 인솔(깔창)과 실시간 족저압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주요 정형외과적 질환 및 재활 임상 연구에 핵심 장비로써 활용,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연구중심병원인 경상국립대병원은 작년 10월 개방형 실험실을 개소하여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해 임상의 협업, 실증, 사업화 등이 가능한 병원 중심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이상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병원 보유 기술과 유망기업 매칭을 통한 기술 사업화 및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솔티드 조형진 대표는 “솔티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스마트 인솔과 이를 활용한 솔루션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대에 혁신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뉴노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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