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임이사 공모절차를 거쳐 10월 2일 자로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이소영 현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는 2004년 입사 후 약 22년간 근무했다. 약제관리실장, 심사평가연구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급여정보분석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심평원은 이 신임 이사가 의약품 및 건강보험정책 연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해당 직위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보험수가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 신임 이사는 10월 2일부터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신임 이사는 1971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약학 학사, 서울대학교 의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보건위원회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의장단을 맡고 있다. 심평원 내에서는 희귀·중증질환성과평가실장, 심사평가연구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급여정보분석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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