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3.23 13:53최종 업데이트 26.03.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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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민 의견으로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항목 '정한다"

비급여 항목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4월 17일까지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심평원이 매년 시행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개항목 발굴 및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간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SARS-CoV-2항원검사[일반면역검사]-간이검사 ▲아데노바이러스검사 등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공개해왔으며,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는 2025년 기준 약 1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심평원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심평원 홍미야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종별 기관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 및 가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및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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