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18 22:22최종 업데이트 26.08.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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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통합 의료기록 생성·관리' 특허 취득

검진 데이터 표준화…검진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성 강화 기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아이메드와 GC케어가 의료·검진 기록을 통합해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특허 제10-2991169호)다. 이는 개인별로 분산돼 있던 검진과 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 단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통해 검진 이력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밀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검진 데이터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로 검진 결과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검진센터 운영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 김상만 대표원장은 "검진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했다"며 "검진 데이터 활용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검자에게 더 나은 검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GC케어와 GC녹십자의료재단이 공동 보유하고 있으며, GC녹십자아이메드에 직접 구현돼 통합 건강 관리서비스에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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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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