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안학회, 제11회 안과검사와 안경처방 워크숍 개최
400여 명 의료진 참여…AI 활용 검안·근시 관리 등 최신 지견 공유
대한검안학회가 지난 20일 ‘제11회 안과검사와 안경처방 Workshop’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5년간의 학술 및 교육 활동을 돌아보고 검안 분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400명의 의료진이 등록한 이번 워크숍에는 안과의사를 비롯해 임상병리사, 간호사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과검사와 검안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기본 검안교육과 실전 활용 강좌, 전문의를 위한 최신 검안 지견 등이 다뤄졌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과검사와 진료, 근시 관리 관련 강의도 진행됐다. 해외연자 초청 강연에서는 해외 검안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이 소개됐다.
김은철 대한검안학회 회장은 “대한검안학회가 지난 25년 동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2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검안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내외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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