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1.03 13:50최종 업데이트 26.11.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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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식 개최

부인과·비뇨의학과·위장관외과 등에서 로봇수술 시행…첫 수술 후 약 5개월 만에 100례 돌파


유성선병원이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4월 다빈치 Xi(da Vinci Xi)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첫 수술을 시행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도입 초기부터 여러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다.
 
병원은 부인과 변승원 과장을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선임했다. 변 센터장은 센터 운영과 로봇수술 관련 진료 체계를 총괄한다.
 
현재 유성선병원은 부인과의 자궁 관련 질환 수술, 비뇨의학과의 전립선암 수술, 위장관외과 수술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환자 상태와 질환 특성에 따라 최소침습수술에 활용된다.
 
병원은 센터 개소를 계기로 로봇수술 관련 진료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진료과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수술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자별 상태와 질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고 정밀의료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의순 병원장은 “다빈치 Xi 도입 이후 짧은 기간에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것은 의료진의 참여와 진료과 간 협력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로봇수술센터 개소를 계기로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별 상태와 질환 특성에 맞는 정밀한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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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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