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이 인천사랑병원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사랑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과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이 추진하는 '세종하트파트너스' 사업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심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협력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의 적정 의뢰와 회송,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 응급 및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과 진료협력체계 운영에도 적극 협력한다.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은 “인천사랑병원은 24시간 응급수술 및 응급시술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심혈관질환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세종하트파트너스’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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