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24 13:04최종 업데이트 26.07.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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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인천사랑병원과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MOU 체결

골든타임 확보…중증 환자 신속 치료체계 구축


인천세종병원이 인천사랑병원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사랑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과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이 추진하는 '세종하트파트너스' 사업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심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협력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의 적정 의뢰와 회송,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 응급 및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과 진료협력체계 운영에도 적극 협력한다.

인천사랑병원 김광 진료부원장은 “인천사랑병원은 24시간 응급수술 및 응급시술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심혈관질환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세종하트파트너스’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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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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