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8 07:47최종 업데이트 26.09.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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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2개국 파트너사 대상 ‘나보타 엣지’ 교육 개최

나보타 누적 매출 1조원 돌파…올해 연 매출 3000억원 전망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각국 파트너사의 제품·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 및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보타(NABOTA)는 대웅제약의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2026년 현재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보타의 글로벌 가이드와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며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기반의 현지 전략 실행 방향을 모색했다. 기초 해부학, 표준 시술가이드, 사후 관리 팁 등 학술 교육도 진행해 파트너사 인력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국가별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을 통해 각국 파트너사는 현지 시장 경험과 실행 노하우를 상호 벤치마킹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나보타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한 파트너사의 성과를 공유하는 파트너사 어워즈를 진행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NABOTA EDGE를 통해 전 세계 파트너사 핵심 인력이 제품과 사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본사와 각국 파트너사가 현지 시장에서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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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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