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클 '오름차트', ‘네이버페이(Npay) 커넥트' 연동
'페이스사인(Facesign) 결제'까지 오름차트와 연동된 환경에서 제공
디지털헬스케어기업 세나클은 자사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에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Npay) 커넥트'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오름차트 사용 병원은 카드와 QR, 간편결제, NFC 뿐만 아니라 Npay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 결제'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을 오름차트와 연동된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페이스사인 결제'를 이용해 환자는 현금이나 카드를 따로 챙기지 않고도 빠르게 결제를 마칠 수 있고, 병원도 수납 대기시간을 줄여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라며 "그중에서도 환자 회전이 빠른 내과·이비인후과나, 아이를 동반해 손이 자유롭지 않은 보호자가 많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체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새로 추가된 결제수단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병원이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를 신청·설치한 뒤 오름차트에서 사용 여부를 설정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세나클 위의석 대표는 "이제 병원에서도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Npay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름차트와 ‘Npay 커넥트' 연동을 통해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세나클은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와 환자용 건강관리 앱 클레(CLE)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지난 2025년 네이버에 인수된 이후 의료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며 디지털 의료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10월 1일부터는 세나클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 네이버 헬스케어 조직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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