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5.11 06:46최종 업데이트 26.05.1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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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임현선 부회장, 오세훈 캠프 합류

후보 직속 건강서울특별위원회 위원장 맡아…서울시 각종 건강정책 총괄 예정

서울시의사회 임현선 부회장. 사진=임현선 부회장 페이스북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서울시의사회 임현선 부회장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오 후보가 5선에 성공할 경우 서울시의 각종 건강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11일 메디게이트뉴스 취재 결과, 임 부회장은 최근 오세훈 후보 직속 건강서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 후보 측이 서울시의사회에 위원장 후보 추천을 요청했고, 의사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임 부회장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부회장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건강서울특별위원회는 오 후보 당선 시 각종 건강 정책을 입안·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 후보는 앞서 손목닥터9988 기능 고도화와 체력장·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등을 담은 ‘강철 체력 활력 서울’, 전 시민 심리상담 바우처 지급과 어르신 치매 정밀관리 등을 포함한 ‘마음 체력 회복 서울’ 공약 등을 발표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과도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의료기관·약국 개설 신고 시 각 직역 단체 경유 및 보건의료단체 교육 이수 의무화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 정착 지원 ▲서울시민 건강역량 향상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재추진 ▲진료의뢰·회송 체계 강화와 기능 중심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교육 중심 수련환경 구축과 전공의 수련권 보장 및 실습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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