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서울 중랑 AI 기반 중증 심혈관 응급현장 대응 및 이송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의료본부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중증 심혈관 응급환자의 조기 선별과 신속한 의료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과 병원 전 단계에서의 이송·의료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 시연,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AI 기반 현장 대응 및 시연’을 주제로 열린다. 제주대학교병원 송성욱 교수가 ‘지역 인공지능 심전도 병원 전 프로그램의 도입’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중희 교수가 ‘AI 인공지능 심전도의 개발과 병원 전 단계 활용’을 발표한다. 이어 서울의료원 최정원 과장이 ‘ACE_SEOUL 이송 프로토콜 및 중랑소방 이송협력 시범사업 준비 현황’을 소개한다.
서울의료원 박진형 과장 등은 중랑소방과 함께 모의환자 시나리오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 시연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소방과 의료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두 번째 세션은 ‘지역 기반 심혈관 응급 고도화 및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소방청 박용주 구급의료 과장, 중랑소방서 권선숙 구급팀장, 제주대학교병원 송성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중희 교수, 서울의료원 최정원·박진형 과장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응급의료 기술의 현장 적용과 지역 내 소방·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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