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16 02:20최종 업데이트 26.09.16 02:20

제보

서울의료원, 2026년 공공의료심포지엄 연다

10월 7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서 진행…소방·의료기관 협력 시연 및 패널 토론 예정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서울 중랑 AI 기반 중증 심혈관 응급현장 대응 및 이송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의료본부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중증 심혈관 응급환자의 조기 선별과 신속한 의료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과 병원 전 단계에서의 이송·의료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 시연,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AI 기반 현장 대응 및 시연’을 주제로 열린다. 제주대학교병원 송성욱 교수가 ‘지역 인공지능 심전도 병원 전 프로그램의 도입’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중희 교수가 ‘AI 인공지능 심전도의 개발과 병원 전 단계 활용’을 발표한다. 이어 서울의료원 최정원 과장이 ‘ACE_SEOUL 이송 프로토콜 및 중랑소방 이송협력 시범사업 준비 현황’을 소개한다.

서울의료원 박진형 과장 등은 중랑소방과 함께 모의환자 시나리오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 시연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소방과 의료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두 번째 세션은 ‘지역 기반 심혈관 응급 고도화 및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소방청 박용주 구급의료 과장, 중랑소방서 권선숙 구급팀장, 제주대학교병원 송성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중희 교수, 서울의료원 최정원·박진형 과장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응급의료 기술의 현장 적용과 지역 내 소방·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의료원 # 공공의료심포지엄 # AI # 심혈관 응급 # 이송 협력 # 모의환자 시연 # 소방청 # 사전등록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