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27 07:14최종 업데이트 26.08.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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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나선다

‘모두의 창업 2차’ 멘티 9월 17일까지 모집, 사업화·투자유치 단계별 지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바이오·의료 분야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에게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초기 사업화, 멘토링 기반 창업 교육, 최종 사업화 및 투자유치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재단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초기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돕는다.

지원 희망자는 ‘모두의 창업 2차’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제출할 때 멘토기관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선택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창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은 기술개발과 함께 시장성 검토, 사업모델 구체화 등 전문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재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사업 구체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2차 프로젝트에서는 창업가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창업지원사업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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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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