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02 23:29최종 업데이트 26.10.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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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허일섭 회장 “AI·데이터 역량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16개 계열사 참여


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라며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각 가족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 성과와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 팀장이 ‘녹십자대장’을 수상했으며,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 실장과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 팀장 등 4명이 ‘녹십자장’을 받았다.

또한 GC 준법지원실 경영진단팀 등 23개 팀이 단체 표창을, 오창택 GC녹십자웰빙 MA/TR팀 팀장 등 66명이 우수 표창을, 김석훈 이니바이오 대표를 비롯한 332명이 근속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한 16개 계열사가 참석했으며,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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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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