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30 13:11최종 업데이트 26.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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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고려대 안암병원과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확대 MOU

29일 협약식 개최…글로벌 임상시험 신속 진행·품질 향상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침


한국 노보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29일 국내 만성질환 환자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혁신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과 한국 노보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노보 본사의 마리안 외홀름(Marianne Ølholm) 그룹 부사장, 라만 셰티(Raman Shetty) 부사장(ALAMP 지역 임상시험 운영 담당), 닐스 트롬홀트(Niels Tromholt) 임상개발부문 수석 고문도 방한해 협약식에 함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고품질 임상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글로벌 임상시험의 신속한 진행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축적해 온 임상 연구 역량과 노보의 글로벌 신약 개발 노하우가 결합하는 기회”라며 “국내 만성질환 환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 연구의 효율성과 품질을 더욱 높이고, 혁신적인 치료제에 대한 국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혁신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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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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