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18 07:33최종 업데이트 26.08.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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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티켓 장애인협회에 전달

500만 원 상당 개회식 티켓…지역사회 소통과 화합 기회 제공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회식 공연 티켓을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13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표이사 겸 대구광역시의사회장과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티켓은 총 500만 원 상당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즐기고 문화·체육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복기 대표는 “대구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행사에 지역 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좋은 추억과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에서의 진료와 치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의료인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재난 피해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대구 북구 및 경북 산불 피해 성금, 경북 예천 폭우 피해 성금, 포항 침수 피해 성금, 울진 산불 피해 성금 등을 지원했으며, 장애인 돕기 재활 기금, 연탄 나눔,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등도 꾸준히 후원해 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사랑의 밥차 및 건강 검진 진료,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등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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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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