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4.24 12:54최종 업데이트 26.04.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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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 춘계심포지엄 참가…혈액응고검사 분야 진출 본격화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23일~2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년 춘계심포지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Laboratory Intelligence: Data Meets Diagnostics’을 주제로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해 자동화 형광면역장비 ‘LIAISON XL’, 채혈 준비 자동화 시스템 ‘GNT-9’, 전자동 생화학 검사장비 ‘Indiko Plus’, 혈액 배양 장비 ‘HubCentra 84’, 감염병 예방용 방역 살균소독티슈 ED WIPES 등을 홍보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체외진단 혈액응고검사 분야 진출 계획도 소개한다. 동아참메드는 지난 3월 혈액응고 검사장비와 시약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STAGO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STAGO의 장비 및 시약에 대한 국내 인허가 절차를 거쳐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아참메드는 기존 혈액채혈튜브 및 채혈침, 자동 튜브 라벨링 장비, 생화학 검사장비, 형광면역장비, 혈액 배양 장비 등에 더해 혈액응고검사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토탈 IVD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혈액응고검사 분야 진출을 통해 기존 IVD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검사 전 단계부터 진단까지 아우르는 통합 IVD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관련 제품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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