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7년 연속 획득
전 분야 평균 95.12점…체계적 품질 관리로 진단 정확성 확보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평가에서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은 검사 과정과 결과의 정확성, 시설 및 인력 관리 등 진단검사 전반의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심사를 실시한 뒤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센트럴병원은 전문 검사 인력과 최신 장비를 기반으로 검사실 운영 표준화와 정도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검사실 운영을 비롯한 9개 인증 분야와 3000여 개 이상의 검사 문항에 대한 평가 전반에서 평균 95.12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센트럴병원은 지역 내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응급 및 입원 환자 진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병원 측은 체계적인 검사 품질 관리와 검사 역량 고도화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뒷받침하는 의료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병근 이사장은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7년 연속 획득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정확한 진단은 모든 진료의 출발점인 만큼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센트럴병원
#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 7년 연속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진단검사의학재단
# 품질 관리
# 진단 정확성
# 김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