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뇌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 참여기관 공모
11월 24일까지 모집…선정 기관, 2027년 1월부터 1년간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뇌혈관질환 및 급성심근경색증 영역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자율형 분석심사는 제한된 기준을 적용하는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진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심사 방식이다. 진료비 심사 및 의료 질 관리 수준이 높은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대상 기관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이다. 뇌혈관질환 영역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이거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은 기관이다.
급성심근경색증 영역은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을 시행하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2명 이상 ▲연간 PCI 시술 건수 150건 이상 ▲의료질평가의 '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분야 1등급 또는 2등급이거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은 기관이다.
기관 선정은 신청기관이 제출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2027년 1월부터 1년간 선도사업에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 신청서, 운영 계획서, 참여 약정서를 11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경로는 업무포털 내 '업무안내 > 자율형분석심사 > 선도사업 참여 신청'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으로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의료 질 관리 및 적정 진료를 유도해, 의료 질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평원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P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