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결핵 98.3점·만성폐쇄성폐질환 94.6점…두 평가 모두 종합병원 평균 상회
안동성소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2025년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결핵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속적인 환자 관리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진료를 대상으로 했다. 안동성소병원은 종합점수 98.3점으로 전체 평균 95.7점, 종합병원 평균 95.3점을 웃돌았다.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은 모두 100%를 기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를 대상으로 했다. 병원의 종합점수는 94.6점으로 전체 평균 71.9점, 종합병원 평균 82.0점을 상회했다. 주요 평가지표인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도 모두 전체 평균과 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았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호흡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꾸준한 환자 관리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성소병원
#적정성 평가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등급
#폐기능검사
#흡입기관지확장제
#의료기관 인증
#호흡기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