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콤, KOA 2026 참가…근골격계 AI 풀 라인업 공개
FDA 허가·심평원 심사 적용 제품 포함…MGH 글로벌 임상 실증 진행 중
근골격계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크레스콤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KOA 2026)에 참가해 자사 근골격계 AI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크레스콤 부스는 수원컨벤션센터 3층 E-85, E-86번에 마련된다.
크레스콤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MediAI-OA', 하지 정렬 계측 AI 'MediAI-SG', 척추측만 분석 AI 'MediAI-SC' 등 기존 상용 솔루션을 공개한다. 현재 확증 임상 단계에 있는 강직척추염 진행 정도 모니터링 솔루션 'MediAI-AS'도 함께 소개한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해당 솔루션들의 데모가 제공될 예정이다.
MediAI-BA와 MediAI-OA는 미국 FDA 510(k) 허가를 취득한 제품이다. MediAI-O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I 심사 업무에 공식 적용된 사례다. MediAI-BA, MediAI-SG, MediAI-SC 3종은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글로벌 임상 실증이 진행 중이다.
신상열 크레스콤 사업본부장은 "KOA 2026은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학술대회로, 크레스콤의 근골격계 AI 솔루션을 임상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정형외과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전문가들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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