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25 22:28최종 업데이트 26.08.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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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 용인특례시와 ‘메디포유’ 하반기 운영

중학생 60명 대상 의료 직군 체험·멘토링…상반기에 이어 지속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 용인특례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해 관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병원 현장 기반 체험형 진로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환경을 경험하며 다양한 의료 직군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진로 멘토링, 병원 견학 및 직무 체험,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의료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프로그램은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학생들은 수술실 및 병원 주요 부서 견학, 수술실 환경 및 의료장비 체험, 혈액 검사 과정 이해, 약품 조제 체험,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각 직무의 특성과 역할을 체험했다.

양성범 이사장은 “다보스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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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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