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26 14:21최종 업데이트 26.08.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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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K-BIC STAR DAY’ 및 벤처카페 개최

8개 창업기업 IR 및 1:1 파트너링 진행…투자·네트워킹 정례 커뮤니티 구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K-BIC STAR DAY’와 벤처카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 CIC 캠브리지에서 열리는 Venture Café Thursday Gathering을 벤치마킹해 보건산업 분야의 정례적 소통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K-BIC STAR DAY로 선정된 8개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설명회(IR)를 진행한다. 펄스인마이어스는 타깃 안정화 기술을 통한 내성극복 항암제 개발을, 티로시는 태아와 산모를 지키는 AI SaMD를 주제로 발표한다. 온코랩은 항체·약물의 국소 지속전달을 구현하는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을,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생체내고분자기반 척수손상 치료용 하이드로겔 플랫폼을 소개한다.

프로지니어는 독성제어가 가능한 TLR 7/8 작용제 기반의 항암면역 증강제를, 스템덴은 내인성 줄기세포 활성화 기반의 근본적 구강조직 재생 치료제를 발표한다. 덴트엑스바이오메드는 표적단백질분해 기반 골재생 융복합 의료제품을, 휴먼에이스는 장기모사칩 기반 신약평가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투자설명회 이후에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130분간 진행된다. 이 시간 동안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이 이뤄지며, 창업기업과 투자자,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벤처카페 네트워킹 세션도 운영된다.

진흥원은 이 자리를 통해 연구 협력, 공동 개발, 투자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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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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