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2.15 15:47최종 업데이트 22.02.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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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블라썸, 지난해 2185명 환자에게 간병 서비스 제공

케어한하루는 어떻게 서비스 연장률 73%를 달성했을까?

병원 전문 간병인 매칭 서비스 ‘케어한하루’를 운영하는 코드블라썸은 지난해 2185명의 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드블라썸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1만8974일 동안 간병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으로 환산하면 51년에 달하는 시간이다.

2021년 전체 서비스 신청 고객 가운데 여성의 비중은 62%였으며 연령대별로는 그 비중이 20대 3%, 30대 27%, 40대 41%, 50대 22%를 각각 차지했다. 간병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받은 환자 고객의 비중은 80대 27%, 70대 30%, 60대 18%, 50대 12%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73%의 서비스 연장 이용률이다. '케어한하루' 연장 이용률이 높게 나타난 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간병매니저들이 믿을 수 있는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케어한하루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명확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간병인에게 규정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실시해 만족도 높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확한 간병인의 업무 범위를 규정하고 기존 환자 보호자와 간병인 간의 협상으로 결정되던 부가적인 내용들을 서비스 가이드라인으로 포함하여 명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간병매니저 교육은 모든 간병인 선발 과정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며 안전한 간병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 결과 2021년 '케어한하루' 누적 서비스 만족도는 4.2점을 기록했다.

코드블라썸 김민식 대표는 "환자 보호자에게는 간병요금 정찰제와 간병인 프로필 제공 등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간병인에게는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고자 노력해 온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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