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6년 장애학예비과정’ 수료식 개최
대구대 공동기획…비대면 이론·대면 워크숍 연계 교육 운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9일 충북 오송 본원에서 ‘2026년 장애학예비과정’ 수료식을 열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재원과 장애학 과정을 운영 중인 대구대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교육은 비대면 라이브 이론 강의와 대면 심화 워크숍을 연계해 진행됐다. 인재원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패러다임 확장 및 현장 실천 기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인재원 측은 수료생들이 장애학적 관점을 현장에 적용해 변화를 이끌어가는 실천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장애학과 이동석 교수는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권리 기반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민수 인재원장은 “앞으로도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과 정책을 잇는 장애인권 기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 장애학예비과정
# 대구대학교
# 수료식
# 전문인재 양성
# 온오프라인 연계
# 은민수
# 이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