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3.25 15:13최종 업데이트 22.03.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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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일동홀딩스 정기주총 개최 "R&D 강화"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성장 기반 구축 위해 역량 집중할 것"

사진 = 일동제약 주주총회 전경.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가 25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회된 일동제약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601억3200만원, 영업손실은 555억3500만원, 당기순손실 1009억6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보고했다.

앞서 이 같은 손익구조 변동에 대해 연구개발비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R&D 중심의 글로벌 신약개발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함께 R&D 조직과 프로세스 정비 등 제반 환경을 구축해왔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올해 역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 구축은 물론, 영업·마케팅, 품질혁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과 상용화 추진 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개발 과제 진행에도 역량을 집중해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의 제79기 정기 주주총회 역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계열사들의 성과 창출과 기업가치 향상,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일동제약의 R&D 성과 창출을 비롯해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추진 등 계열사들의 경영 활동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가치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가치라는 전사적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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