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과대학, 대학정보공시 논문 수 전국 1위
전체·국제전문 논문 수 1위, 교외연구비 2위 기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전임교원 연구성과 주요 지표인 ‘전체 논문 수’와 ‘국제전문 논문 수’ 모두 전국 의과대학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연구 실적을 기준으로 하며, 전임교원 수는 올해 4월 1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 집계는 저자 역할별 기여도를 반영한 산정식에 따라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계산됐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의 전체 논문 수는 812.8605, 국제전문 논문 수는 730.9451로 전국 의과대학 40개 가운데 각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비 부문에서도 ‘교외연구비 총액’은 전국 2위, ‘교내연구비 총액’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교외연구비는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체 등 외부 연구과제 수주 역량과 연구활동 규모를, 교내연구비는 대학 차원의 연구지원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이번 성과가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체계적인 연구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했다. 향후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임상·융합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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