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16 12:03최종 업데이트 26.07.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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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혈액종양내과 대상 ‘FANTASY 심포지엄’ 개최

타발리스·페린젝트·악템라 최신 데이터 공유…ITP·CIA·CRS 치료 전략 논의


JW중외제약이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FANTAS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1일에는 국립암센터 정종헌 교수가 ‘ITP 치료에서 타발리스(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타발리스가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고유의 작용기전을 설명했다. 글로벌 및 일본 3상 임상에서 나타난 타발리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공유했다. 이어 충북대병원 권지현 교수는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국적 리얼월드 데이터를 소개했다.

12일에는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와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 최대호 교수는 ‘암으로 인한 빈혈(CIA) 환자에서의 정맥 철분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혈액종양 분야 의료진과 최신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환자 특성에 따른 치료 전략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타발리스·페린젝트·악템라와 관련한 다양한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과의 학술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 # FANTASY 심포지엄 # 타발리스 # 페린젝트 # 악템라 # ITP # CIA # CRS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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